
【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】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(장예총)가 주최·주관하고,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후원하는 ‘제13회 대한민국장애인예술경연대회 스페셜K’ 본선 경연이 성황리에 종료됐다.
이번 본선 경연은 지난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대학로 이음센터 5층 이음아트홀에서 열렸으며, 5개 부문 178팀, 총 411명이 참가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36팀, 79명의 참가자들이 열띤 경연을 펼쳤다.
경연 당일에는 부문별로 금상(상금 100만원), 은상(상금 50만원), 동상(상금 30만원), 장려상(상금 10만원)이 시상됐다.
제13회 본선 금상 수상자는 백영준(클래식/지체), 아리아난타팀(국악/지적), 임성제(실용음악/자폐), 레드몬스터팀(무용/지적) 등 총 4팀으로, 최종 결선인 ‘스페셜K 어워즈’에 진출하게 된다. 결선 진출자들에게는 장르별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2박 3일간의 인큐베이팅 프로그램도 제공된다.
'스페셜K 어워즈'는 대상(국회의장상/상금 700만원), 최우수상(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/상금 300만원), 우수상(장예총 상임대표상/상금 150만원)이 수여되며, 상금과 함께 상패 및 부상이 주어진다. 또한 결선 진출자들은 앞으로 장예총이 기획하는 각종 공연 및 문화행사에 우선적으로 출연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.
'제13회 스페셜K 어워즈'는 오는 11월 중 개최될 예정이며, 정확한 일정 및 장소는 추후 장예총 홈페이지와 공식 채널을 통해 공지된다.
장르별 주요 수상팀 명단은 장예총 홈페이지(www.fdca.or.kr)에서 확인 가능하며, 대회와 관련된 더욱 자세한 사항 역시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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